아르헨티나 -라우타로의 부진 -메시의 마지막월드컵 -디마리아의 뒷공간 돌파 -알바레즈의 좋은 경기력 -메시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훈련 불참 프랑스 -월드컵 2회연속 우승? -음바페의 엄청난 돌파력과 스피드 -지루의 제공권과 피지컬 -5명의 코로나 의심 -완벽한 조직력 프랑스의 우승으로 가까워 지고 있는것이 현실이지만 축구계의 신으로 불리우는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의 응원을 하고싶다. -아르헨티나 승

프랑스 프랑스 홈팀은 2골을 기록한 1골 어시스트를 기록한 음바페를 앞세워 호주를 완파했다. 선제골을 허용했고 선발 윙백으로 나선 뤼카 에르난데스가 부상을 당하는 악재가 있었지만 그래도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보였다. 특히, 음바페와 덤벨레, 코망등 세계 최고 수준의 윙어들이 경기 내내 상대 수비를 넘어서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이 경기에는 부상으로 대회를 마감한 에르난데스 대신 그의 동생인 테오나 쥘 쿤데가 공백을 메울 것이다. 덴마크 덴마크 원정팀은 첫 경기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스위스와 더불어 유럽팀 중 가장 다크호스로 뽑혔는데 경기력은 좋지 못했다. 돌베르와 올센, 코넬리우스등이 최전방 공격에 나섰는데 기회를 골로 만들지 못했다. 때문에, 이 경기에는 폴센과 브레이스웨이트등이 기회를 받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