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2025년 4월 1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

2025. 4. 10. 07:50이슈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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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025년 4월 1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이번 출마 선언은 그의 시정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을 상징하는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 시장은 최근까지 출마 여부를 두고 깊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그는 "탄핵 대통령을 배출한 데 대한 죄송한 마음에 고민이 길어졌다"며, "늦어진 만큼 리더십을 발휘할 방법을 정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마 선언에 앞서, 김병민 정무부시장, 이종현 민생소통특보, 박찬구 정무특보, 이지현 비전전략특보 등 서울시 정무직 인사들이 사임서를 제출했습니다. 김병민 부시장은 오 시장의 대선 캠프 대변인을 맡을 예정입니다.

오 시장은 시장직을 유지한 채 개인 휴가를 활용하여 경선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그는 "시장직을 유지하면서도 경선 기간 중 시정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대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인해 2025년 6월 3일에 조기 실시됩니다. 오 시장의 출마 선언은 이러한 정치적 변동 속에서 이루어지며, 그의 '약자와의 동행' 철학이 대선 캠페인의 핵심 가치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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